바빠서 리뷰를 이제 쓰게 되네요. 카드와 현금 등 등을 자잘하게 넣어놓고 다니려고 주문한 칠리베어 입니다. 주문 넣고 도중에 색 교환 부탁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바로 바꿔주셨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베어즈 너무 귀여워요. 여유자금이 더 있었다면 메론 아이도 데려오고 싶었어요.저는 주로 카드 현금 신분증 틴트 안경닦이 수납하고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는데 이러니까 주머니에서 제각기 안굴러다니고 베어즈만 쏙 들어가니 넘 기분 좋네요 흐핳 촉감도 완전 부들부들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며 다닙니다(헤이 만져봐 만져보기 전엔 못 가! 어서 좋다구 말해 대답은 정해져 있어)후회없는 구매였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베어즈 하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