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게 귀엽고, 귀엽게 하찮아요ㅋㅋㅋ게다가 촉감이 정말 좋아요. 뽀글뽀글한 털을 만지면 부들부들 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녀석이에요! 쪼물쪼물거리면서 몸을 부풀린 다음에 밑부분으로 다리 접어 넣으면 심쿵사 일으킬만큼 미치도록 사랑스러워요.선물한 크림세이호보다 이 세이호의 털이 묘하게 더 곱슬거리는데 그마저도 좋아요.. 사랑에 빠졌나봐요ㅠㅠ그럼 마지막으로 도도하게 다리 꼬고 앉은 제 귀요미 세이호 많이들 봐주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