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구매해 비닐 포장을 뜯진 못했지만 포장 너머로도 푹신푹신한 기운이 느껴지는 키위새를 닮은 세이호 입니다ㅋㅋㅋㅋ💚털이 복슬복슬 포슬포슬(?) 하게 보여서 비닐을 뜯고 쓰다듬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하는데... 저만을 위한 세이호는 다음으로 미뤄두기로... 호즈미 덕에 귀여운 선물 드리러 갑니다!